
보스턴(51승 23패)
인디애나와의 홈 경기에서 120-95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테이텀, 브라운" 쌍포가 제 몫을 해낸 가운데, 데릭 화이트가 2경기 연속 20+득점을 기록하며 백코트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팀은 3경기 연속 3점 공격 성공율 40%+ 를 달성하기도 했다.(동기간 평균 19.3개, 성공율 42.3%) 이런 가운데, "호포드, R. 윌리엄스, 스마트 등이 상당히 좋은 수비력을 자랑하기까지 했다. 결과도 결과지만, 공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내용의 경기가 나왔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테이텀(엉덩이) DTD, 프릿차드(뒷꿈치) 결장
샌안토니오(19승 55패)
워싱턴 원정에서 124-136 패배, 3연패에 빠졌다. 이날도 샌안은 "베셀, 콜린스, 쇼헨, 랭포드, 로비 등을 빼고 경기를 치뤘는데, 스몰라인업으로 꽤 괜찮은 볼 흐름/어시스트 능력은 보여줬다. 하지만 핵심 프론트자원들 없이 경기를 •치른 여파는 후반부터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 쿠즈마 없는 워싱턴 포워드진들도 제어하질 못했다. 여기에 확실한 임팩트가 없다보니, 브래들리 빌 빠진 워싱턴 백코트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12점차 패배를 당했다. 기본적으로 수비력이 딸리는 팀이 온전한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기까지 하니, 최근 샌안의 연패 흐름은 당연해 보인다.
※켈든 존슨(발), 브랜햄(등) DTD, 쇼헨(무릎), 로비(발목) 결장
결론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 경기를 앞두고 테이텀(엉덩이)이 DTD에 오른 점은 아쉽다. 하지만 보스턴은 그 어떤 팀보다 조직적으로 잘 갖춰진 팀이자, 주요자원 한명 정도는 빠진다 하더라도 그 공백을 지워낼 줄 아는 팀이다. 게다가 최근 웬만하면 120점대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고, 최근 3점도 문제가 없다. (평균 19.3개, 성공율 42.3%) 수비 조직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샌안인만큼, 오늘 갑작스레 보스턴의 최근 고득점 행진이 끊길 것이라 예상하기도 힘들다. 즉, 이 경기는 보스턴이 수비에 조금만 신경 써주면서 경기해주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 경기라 생각한다.
보스턴 승
보스턴 -15.5 핸디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