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35승 38패)
인디애나와의 홈 경기에서 114-118 패배, 2연패에 빠진 토론토! 최근 밴블릿, 게트주' 두 백코트 자원들의 힘이 꽤 괜찮았는데, 아쉽게도 이날 게트주가 결장하게 됐다. 밴블릿이 28득점 11어시스트로 고군분투 했지만, 개트주 공백을 바튼이 메워내질 못했다. 여기에 스카티 반스, 아추와까지 부상으로 결장을 알리며 포워드진 로테이션 자체도 원활치 못했다. 기본적으로 선발진 의존도가 높은 토론토라는 점까지 더해보면, 이날 패배는 '토론토가 가진 치명적 약점(선발 의존도)' 때문이었다 봐도 무방했다.
※오포주 결장, 반스(손목), 게트주(팔꿈치), 아추와(햄스팅) DTD/세명 모두 팀훈련 불참
디트로이트(16승 57패)
애틀랜타 원정에서 107-129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이날도 "커닝험(시즌아웃), 디알로(시즌아웃), 보그다노비치, 스튜어트, 듀렌, 벅스 등이 빠진채로 경기를 치뤄야 했는데, 와이즈먼이 C. 카펠라, 존 콜린스 등을 상대로 제 몫을 해내질 못했다. 그나마 배글리 3세, 아이비, 헤이즈 정도는 밥값하는 수준이었다. 여기에 상당히 많은 자원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다보니, 벤치생산성은 더욱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후반기 들어 주요선수들이 죄다 쓰러지며 평득 104.5점에 머무르고 있으니, 이날 패배도 전혀~ 이상할건 없었다.
※보그다노비치(아킬레스), 스튜어트(엉덩이), 맥그루더(발), 벅스(발) 결장, 커닝험, 디알로 시즌아웃, 리버스(엉덩이) 복귀 전망
결론
올시즌 두 팀은 3차례 맞대결을 가졌다. 첫 맞대결에서 토론토는 게트주, 밴블릿, 시아캄, 아추와의 공백속에 커닝험이 결장한 디트로이트에 115-111 승리를 거뒀다. 두번째 맞대결에서 토론토는 오포주, 아누노비, 게트주가 결장한 가운데 커닝험, 배글리가 결장했고, 와이즈먼이 트레이드 데뷔한 디트로이트에 119-118 승리를 거뒀다. 세번째 맞대결에서 토론토는 밴블릿, 오포주의 결장 공백속에 커닝험, 듀렌이 결장한 디트로이트에 95-91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현재 두 팀의 상태를 보자. 토론토도 좋진 않지만, 디트로이트 역시나 지난 3차례 맞대결 당시 보다 부상자들이 훨씬 많아졌다. 여기에 디트는 동부 컨퍼런스 꼴찌가 확정인 반면, 토론토는 동부 PO 순위싸움 중이라는 점까지 더해보자. 토론토의 승리를 의심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후반기 들어 디트로이트가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후반기 평득이 고작 104.9점에 머물고 있다는 점, 최근 제공권을 내어준채로 치르는 경기들이 꽤 많았다는 점과 오늘 토론토가 빅맨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까지 더해보자. 설령 "반스, 게트주, 아추와 오포주가 모두 결장한다. 하더라도 디트 사이드로 눈을 둘 경기는 아니라 생각한다.
토론토 승
토론토 - 11.5 핸디승
227.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