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피스(45승 27패)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30-125 승리, 4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모란트가 복귀해 벤치에서 출발, 24분간 17득점 5어시스트로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JJJ는 37득점 10리바운드, 베인도 2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경기 막판까지 휴스턴의 추격에 쫒기는 경기를 펼쳐야 했는데, 그 이유라면 "딜런 브룩스의 공백과 로테이션" 때문이 컸다. NBA 타팀 팬들에겐 욕받이일지 몰라도 멤피스의 그 어떤 선수보다 수비기여도가 높은 브룩스가 징계로 결장하며 상대 2-3번 자원들 수비가 원활치 못했고, 모란트를 벤치에서 출격시키면서 로테이션도 다소 꼬인 경기였다.
※클락 시즌아웃, 아담스 결장
휴스턴(18승 55패)
멤피스 원정에서 125-130 패배,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센군이 25득점 7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줬고, 케년 마틴 주니어 등 선발진 자원들 모두가 14+ 득점을 기록하는 등 멤피스를 상당히 잘 쫓아갔다. 여기에 공격리바운드를 무려 20내기 잡아내며 세컨찬스를 잘 살린 점도 주효했다. 다만, 휴스턴다운 수비력 부재와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며 결국은 멤피스 뒷꽁무니만 쫓다 경기를 마쳐야 했다.
※테이트(무릎) 결장
결론
두 팀이 하루 쉬고 리턴매치를 치르게 되는데, 오늘은 "멤피스의 완승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모란트가 복귀해 한 경기 몸을 풀었으니 오늘부턴 선발로 투입되며 출전시간도 길어질 것이다. 이 점만으로도 휴스턴에 꽤 큰 디스어드벤티지가 될 것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오늘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가 돌아온다. 직전 경기에서 그의 부재로 휴스턴 슈터진들과 3번 자원들이 꽤 자유롭게 활동했는데, 브룩스가 정상출격한다면 직전 경기처럼 휴스턴 백코트 자원들이 활개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봐야 한다. 적어도 직전 경기처럼 휴스턴 야투율이 51.6%나 나오진 않을게다. 그리고 다음 두가지도 생각해 보셔야 한다. 첫째, 직전 경기에서 휴스턴은 선발진이 전원 두자리수 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에 이걸 다시 기대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둘째, 직전 경기에서 멤피스가 박스아웃이 원활치 못했는데, 이에 대한 지적은 당연지사 있었을 것! 직전 경기처럼 휴스턴이 공리를 20개나 따낼 확률도 상당히 낮을 것이다.
멤피스 승
멤피스 -11.5 핸디승
23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