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37승 31패)
어제 GS 원정에서 112-123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전반에 58-75 대량실점하며 끌려갔고, 후반부에 수비 개선과 함께 추격전을 선보였지만, 결국 전반 17점차 열세를 뒤짚어내지 못하는 내용이 나오고 말았는데, 앞선 새크전(119-128패)과 대동소이한 패턴이 나오고 말았다.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4번 포지션 듀란트 공백 & 벤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4번 자리에서 크레익, 웨인라이트 등이 제 몫을 전혀 해내질 못했다. 여기에 CP3의 아쉬운 야투감도 한 스푼 보탠 경기라고 보면 됐다.
※듀란트, 샤멧 결장
밀워키(49승 19패)
어제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33-124 승리를 거둔 밀워키. 전반까지만해도 3점 지원이 되지 않았다. 팡팡 터진 새크라멘토와 비교가 됐고 53-62로 끌려가며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들어 3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페인트존 돌파는 더욱 쉬워졌고, 후반에 80득점을 퍼부으며 9점차 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4경기만에 부상복귀한 아테토쿤보가 46득점을 쓸어담았고, 미들턴의 야투감도 상당했다. 벤치자원들(포르티스, 카터, 코너튼)의 득점지원이 되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지만 최근 상승세가 어마어마했던 새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점은 만족할만 했다.
※잉글스(무릎 관리) 복귀 전망
결론
피닉스를 택하기가 쉽지 않은 경기라 생각한다. 두팀 모두 백투백이니 체력적인 이야기를 꺼내들긴 뭣하고, 결국 주목해야 할 점은 포지션 약점이라 보여진다. 최근 피닉스를 보면 듀란트의 공백으로 "크레익, 웨인라이트" 등이 중용되고 있는데, 이들이 제 몫을 해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피닉스가 상대해야 할 팀은 "쿤보, 포르티스 등" 4번 자원 경쟁력이 뛰어난 밀워키다. 게다가 최근 2경기에서 3점 공격이 원활치 않았던 피닉스와 달리 밀워키는 최근 꾸준히 3점 공격이 수반되고 있다. 여기에 "잉글스, 할러데이" 존재도 무시할 수 없다. 앞선 자원들 중 누구 하나 정도는 물고 늘어질 수 있는 선수들이다.
피닉스 패
피닉스 +1.5 핸디 패
23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