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50승 19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피닉스 전에서 116-104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쿤포가 앞선 새크전에서도 맹활약하더니 이날도 36득점 11리바운드, 로페즈도 21득점 10리바운드, 그리고 포르티스도 11득점을 보탰다. 피닉스가 듀란트 공백에 "크레익, 웨인라이트"를 길게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약점을 100% 공략해냈다. 이에 제본 카터, 코너튼 등 백코트에서 득점이 원활히 지원되지 않았음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최근 꽤 괜찮았던 미들턴, 그리고 그레이슨 앨런의 공백도 느껴지지 않았던 경기였다.
※ 로페즈(발목), 드라기치(무릎) DTD, 앨런(발) 결장
인디애나(31승 38패)
디트로이트와의 리턴매치에서 97-117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할리버튼, 터너, 매써린, 맥코넬"이 결장했는데, 이날 패인이라면 "리바운드와 백코트"였다. 앞선 경기에서 백코트 맞대결 구도가 유리해 보이지 않았는데, 결국 이게 화근이 됐다. "두아르테, 조지 힐, 힐드"로 버텨내기에는 경쟁력이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와이즈먼, 듀렌"에 더블더블을 내어주며 끌려갔던 점이 가비지 게임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인디애나가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핵심자원들의 복귀"는 필수적이라 봐야겠다. ※할리버튼(무릎), 마일스 터너(등), TJ 맥코넬(등) DTD/ 단, 셋 모두 팀 훈련 소화, 복귀 목표
※ 힐드(발) DTD, 매써린(발목), 두아르테(발목) 결장
결론
기본적으로 원정 평실 118.5점의 인디애나 수비를 신뢰할 수가 없다. 게다가 이들의 원정승율은 고작 35%인데다, 오늘 경기에서 풀 전력일 확률도 낮다. 즉, 동부 1위의 밀워키가 승리할 확률을 높게 볼 수 밖에 없는 경기! 하지만 현재 브룩 로페즈의 발목 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점, "할리버튼, 마일스 터너"가 뛰는 인디애나는 득점력을 기대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그리고 최근 밀워키의 경기운영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물론, 직전 피닉스 원정경기에서 보여준 손질 농구와 수비 집중력은 상당히 좋았다. 하지만 최근 전반적으로 밀워키의 수비력 자체가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즉, 다음과 같이 추천드리고자 한다.
밀워키 승
밀워키 -13.5 핸디 패
235.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