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16승 55패)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00-109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최근 덴버의 경기력이 정말 좋지 않긴 했지만 "보그다노비치, 커닝햄, 스튜어트, 배글리, 벅스, 디알로, 리버스"가 결장한 상황에서 3Q까지 86-86 비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박수받을만 했다. 하지만 4Q 들어 턴오버 남발에, 덴버가 게임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무너졌고, 14-33 스코어가 나오며 무려 19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나름 분투했지만 결국 "객관적 전력차를 4Q에 드러냈다 보면 될 경기였다.
※리버스(엉덩이) DTD, 보그다노비치(아킬레스), 스튜어트(엉덩이), 벅스(발) 결장, 커닝험, 디알로(발목) 시즌아웃
마이애미(38승 34패)
어제 시카고 원정에서 99-113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백투백에 전날 2차 연장까지 치른 시카고를 상대로 전반에만 45-70 스코어가 나왔다. 후반들어 상대가 체력 열세를 드러내자 투포제션 까지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4Q 막판 점수차가 벌어지며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올시즌 부세비치만 만나면 아데바요가 고전했는데, 이날도 그 흐름은 큰 차이가 없었고, 러브도 공격 흐름을 끊어버리는 장면들이 많았다. 여기에 3점도 터지지 않았다. (10개, 27%) 잡았어야 할 경기를 잡아내지 못했다는 점, 최근 다득점 페이스가 끊겼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라우리(무릎) DTD
결론
어제 마이애미가 보여준 시카고전 졸전은 아쉬움이 컸다. 최근 다득점 페이스도 끊겼고, 2차 연장 치른 시카고에 전반에 70실점한 점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다음 사항들에 좀더 주목해야 할게다. 먼저, 어제 아데바요가 아쉽긴 했지만 부세비치를 만나면 유독 생산성이 살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상대는 디트로이트다. 충분히 아데바요가 다시 반등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스튜어트도 없으니 에너지 레벨에서도 딱히 밀릴게 없다. 또한 어제가 아쉬워서 그렇지 최근 마이애미의 득점력은 상승세였다.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수비 강점이 부족한 팀이다. 그리고 현재 디트로이트에 부상자들이 상당하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될게다. 로테이션 측면에서 마이애미가 밀릴게 없다.
디트 패
디트+9.5 핸디 패
21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