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18승 52패)
멤피스와의 홈 경기에서 120-126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앞선 댈러스 전에서도 잘 싸우다 연장 패배하더니, 이날은 30 한때 29점차 리드를 잡았음에도 동점 허용! 그리고 연장에서 또 한번 패배하고 말았다. 기록지 상으로 콜린스, 켈든 존슨, 베셀, 브랜햄 모두 좋았다. 다만, 3Q부터 멤피스의 공수 경쟁력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중심 못잡고 공수 모두 흔들리며 잡았어야 할 경기를 내어준 점, 최악의 수비력을 지닌 팀이란걸 또 한번 드러내고 말았다는 점은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콜린스(이두근), 맥더멋(엉덩이) DTD, 쇼헨(무릎), 그래햄(대퇴사두근), 로비(발목) 결장, 베이츠-디오프(아킬레스) 다웃풀
애틀랜타(35승 35패)
GS와의 홈 경기에서 127-119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들에서 "C. 카펠라의 기대 이하의 활약, 디존테 머레이의 최악의 야투감"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날도 이 둘의 활약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럼에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라면 "존 콜린스, T.영"이 선발진을 상당히 안정감있게 끌어줬고, 벤치 자원들이 이날은 선발 그 이상의 활약을 펼쳐주며 동구간 맞대결 절대 우위를 만들어냈기 때문이었다. 여튼, 하루 쉬고 샌안을 만나게 되는데, 디존테 머레이야 언제든 살아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다만, C. 카펠라가 쉽사리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이 있다.
※트레이 영(무릎) DTD
결론
최근 애틀랜타의 "디존테 머레이, C. 카펠라"의 활약이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오늘은 이 둘의 반등을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디존테 머레이에 대한 평가는 필요치 않다. 이미 검증이 다 끝난 에이스다. 중요한건 C. 카펠라인데, 오늘은 그에 대한 기대치를 잔뜩 올려봐도 좋겠다. 샌안의 포스트를 지키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잭 콜린스, 쇼헨이다. 그런데 쇼헨은 결장이 애초에 확정됐고 콜린스도 이두근 이슈가 있다. 그리고 올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 카펠라가 14득점 12리바운드 3블럭으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기도 했다. 여기에 샌안의 어설픈 수비를 더해보자. 애틀랜타가 다득점 페이스 속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설령 트레이 영이 빠진다 하더라도!(무릎, DTD)
샌안 패
샌안 +8.5 핸디 패
244.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