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48승 22패)
원정 백투백으로 치뤄진 인디애나 전에서 141-121 완승, 8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하든(휴식), PJ 터커(발목)"의 공백속에 경기를 치뤘지만 "맥시, 멜튼, 밀튼" 백코트 3인방이 제 몫을 해냈고, 엠비드는 예상대로 골밑 점령! 여기에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내-외곽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할리버튼, 매써린, 두아르테" 빠진 인디애나를 큰 어려움 없이 잡아낼 수 있었다. 아! 그리고 후반기 3점은 짚고 넘어가셔야 한다. 성공율이 평균 41.5%나 찍히고 있다.
※PJ 터커(발목) DTD
시카고(33승 37패)
홈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마이애미 전에서 113-99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전날 2차 연장까지 치뤘던만큼 상당히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전반에 야투가 미친듯 터졌다. 이에 70-4525점차 리드를 잡는 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후반들어 체력 문제가 드러나며 4Q 한때 투포제션 게임까지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4Q 막판 집중력을 살리며 다시 14점차로 점수를 벌려놓으며 승리를 거뒀다. 베벌리의 수비 헌신도 좋았고, 아데바요를 상대로 전혀 밀림이 없었던 부세비치도 박수받을만 했다. 여기에 데로잔, 라빈도 제 몫을 충분히 해냈던 경기였다.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경기가 나왔다.
※카루소(발) DTD
결론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 두 팀은 1승씩을 챙겼다. 물론, 필라델피아가 패배했던 경기는 엠비드가 결장했던" 경기이긴 했다. 하지만, 두 경기에서 모두 부세비치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낸 바 있었다. 여기에 데로잔은 코트에 풀어두면 제 몫은 알아서 하는 선수다. 즉, 이 경기는 시카고 핵심 3인방(부세, 데로잔, 라빈) 중 2명의 활약이 어느정도 개런티 되는 경기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전반기와 달리 현재 시카고는 앞선에 광견 베벌리가 합류한 상황! 즉, 최근 다득점 페이스와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카고가 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다만, 그렇다고 시카고의 승리를 기대하긴 쉽지 않을 듯 하다. 카루소가 직전 경기에서도 발 통증을 안고 뛰었고, 오늘도 DTD에 올라있는데, "베벌리, 카루소" 조합이 100% 힘을 내지 못하면 시카고에 뛰어난 앞선 수비를 기대하긴 쉽지 않다. 즉, "하든, 맥시, 밀튼, 멜튼"이 활약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엠비드 제어는 쉽지 않고, 객관적인 4번 포지션 경쟁 우위 역시도 필라델피아다.
필라 승 (강추)
필라 -7.5 핸디승
225.5 오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