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22승 50패)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82-121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이날 패인을 짧게 요약하면 '로지어, 우브레의 야투 난조, 프론트 경쟁력차이"가 결정적이었다. 팀 득점 상당수를 차지하는 두 백코트 자원들이 3점 17개를 던져 단 2개만 메이드했다. 하든이 트리플 더블에, 밀튼, 맥시가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던 필라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플럼리의 이적 공백을 메워왔던게 M. 윌리엄스였는데, 그 마저 부상을 당하자 N. 리차즈가 선발 센터로 투입 됐는데, 그의 경쟁력으로 엠비드를 상대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다. 이에 후반 28득점으로 와르르 무너지며 39점차 대패를 당했다.
※M.윌리엄스(손가락), C. 마틴(무릎) 결장, 라멜로 볼 시즌 아웃
인디애나(32승 39패)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21-141 패배,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갔다.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할리버튼, 매써린, 두아르테 없이" 경기를 치뤄내야 했는데, 이날은 TJ 맥코넬이 상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힐드 넴바드가 제 득점은 챙겼지만 필라델피아 앞선 수비를 해내지도 못했다. 이에 하든 빠진 필라델피아 백코트를 상대로 생산성 완패! 여기에 엠비드 제어가 되지 않으며 단 한 쿼터도 잡아내지 못하고 20점차 패배하고 말았다.
※할리버튼(무릎) 결장, 매써린(발목), 두아르테(발목) DTD
결론
올시즌 두 팀은 2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평균 페이스 104 속에 다득점 페이스였으며, 모두 인디애나가 승리했었다. 그리고 할리버튼은 매 경기 두자리수 어시스트와 함께 더블더블에 수훈 선수급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 인디애나는 할리버튼(무릎) 없이 경기를 치뤄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게 샬럿에게 기회가 될까? 필자는 오늘도 샬럿이 또 한번 힘든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한다. 지난 2차례 맞대결에서 샬럿의 프론트 핵심은 "플럼리였다. 그가 있었기에 터너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었다. 그런데 그는 팀을 떠났고, 1옵션 대체자였던 M. 윌리엄스는 손가락 부상 이슈로 잔여시즌 복귀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즉, 현재 샬럿에 남은 카드는 N. 리차즈다. 그의 경쟁력으로 터너를 상대하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샬럿이 앞선 수비가 뛰어난 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TJ 맥코넬이 다시 한번 고공행진을 펼칠 수 있다 보여지며, 최근 라멜로 볼을 잃은 뒤 샬럿의 공격전개과정이 상당히 뻣뻣하다는 점까지 더해보자. 인디애나 사이드로 보셔야 한다.
샬럿패(강추)
샬럿 +1.5 핸디 패
23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