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29승 43패)
원정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레이커스 원정에서 105-111 패배했다. 최근 올랜도를 보면 "펄츠, C. 앤써니"가 꽤 괜찮은 백코트 활약을 펼쳐줬는데, 이날도 나쁘진 않았다. 펄츠는 더블더블, 콜 앤써니도 17득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벤케로, F. 바그너, 웬카주의 힘도 나쁘진 않았다. 그럼에도 패배한 이유라면 "아쉬운 3점과 레이커스의 리브스 효과가 컸다. 이날 10개의 3점을 꽂아넣긴 했지만 성공율이 고작 26.3%에 그치고 말았고, 리브스가 35득점을 쓸어담았던게 올랜도에 치명타가 되고 말았다. 뭐, 패배하긴 했지만 올랜도의 최근 컬러/특징은 이어간 경기였다.
※석스(뇌진탕) 결장, 아이삭 시즌아웃
워싱턴(32승 39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새크라멘토와의 홈 경기에서 118-132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포르징기스가 몸상태 문제로 결장하고 말았는데, 그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다. 사보니스 제어는 되지 않았고, 쿠즈마가 33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생산성 문제는 컸다. 여기에 새크라멘토가 고감도 야투감으로 22개의 3점(59.5%)을 꽂아댔으니 골밑의 개포드 존재감은 전~혀 찾을 수도 없었다. 이에 단 한쿼터도 빠짐없이 패배하며 14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쿠즈마(발목) 결장
결론
올시즌 올랜도는 2차례 워싱턴과의 만남에서 모두 패배한 바 있다. 19점, 20점차로 패배했을만큼 크게 밀리는 모습이었는데, "3점 공격 리바운드"에서 단 한차례도 상대에 앞서질 못했었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은 올랜도의 복수혈전을 기대해 보자. 물론 최근까지도 올랜도가 3점 공격의 힘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정상전력 하에서 올랜도의 빅맨진이 워싱턴에 꿇릴건 없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워싱턴은 쿠즈마가 결장한다. 올시즌 올랜도만 만나면 미쳐날뛰었다는 표현이 적합할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줬던 인물이다. 그리고 다음 확률도 짚고 넘어가자. 올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 워싱턴은 올랜도를 상대로 경기당 평균 16.5개, 47.9%의 3점을 기록한 바 있다. 시즌 평균이 11.2개에 35.7%인 팀이 3경기 연속 시즌 평균을 상회하는 기록을 남길 수 있을까?
올랜도 승
올랜도 +1.5 핸디승
230.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