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35승 36패)
샌안 원정에서 118-126 패배했던 애틀랜타, 전반까지 83-61 22점차 리드를 잡으며 가비지 게임이 예상됐다. 그런데 후반에 고작 35득점 졸전을 펼치며 믿기 힘든 8점차 대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3점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전반부터 페인트존에서 재미를 보며 2점 공격만을 주구장창 반복했는데, 후반들어 이게 림을 외면하기 시작하자 급격히 무너지며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최근 가장 아쉬운 선수라면 c. 카펠라가 아닐까 싶었는데, 만만한 샌안을 만났으니 그의 효용이 증가할 듯 했으나 이날도 별다른 또렷한 반등을 만들어내질 못했다. 여기에 트레이 영의 난사질(4/15, 9득점)도 대역전패의 큰 빌미가 됐다.
※디존테 머레이(몸상태) DTD
◆ 디트로이트(16승 56패)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100-112 패배, 3연패에 빠진 디트로이트, 30까지 81-74로 앞선 상황을 만들었지만 4Q에 19-38로 크게 밀리며 역전패를 당했는데, 패인이라면 다음 3가지일게다. 첫째, 부상자들이 너무 많았다. "커닝험, 보그다노비치, 스튜어트, 벅스, 디알로 등이 결장한 가운데, 이날 9분만에 듀렌이 머리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빠져나와야 했다. 정상적인 전력으로 경기를 치를 수가 없었다. 둘째, 기본적으로 수비를 신뢰할 수 있는 팀은 아니니 순식간에 분위기를 넘겨주고 말았다. 셋째, 전력이 쳐지는 팀이긴 하지만 이날 40 급격히 무너진건 프론트의 탱킹 중도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보그다노비치(아킬레스), 듀렌(머리), 스튜어트(엉덩이), 벅스(발) 결장, 커닝험, 디알로(발목) 시즌 아웃, 리버스(엉덩이) DTD
결론
두 팀은 올시즌 3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모두 애틀랜타가 승리를 거뒀었는데, 오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도 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사항들에 주목하자. 최근 애들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라면 단연 "클린트 카펠라일게다.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올시즌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만큼은 매 경기 코트마진 플러스를 기록했던 선수다. 그런데 오늘 디트로이트는 빅맨 중 활용이 가능한 이는 와이즈먼 하나가 전부다. 충분히 경쟁력있는 내용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올시즌 애틀를 상대로 가장 꾸준하고 좋았던 디트로이트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보그다노비치"일게다. 그런데 그는 아킬레스 부상으로 오늘 투입이 불가하다. 여기에 디트가 수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로테이션을 원활히 돌리기 힘들다는 점, 객관적 수비 기대치가 낮은 팀이라는 점까지 더해보자. 디존테 머레이가 출전하건, 그렇지 않건, 오늘 경기만큼은 애틀랜타의 다득점 승리를 기대해 보셔야 한다. 단! 디트로이트의 기대득점 자체가 높지 않은만큼, 오버 베팅은 자제함이 어떨까 싶다.
애틀랜타 승
애틀랜타 -12.5 핸디승
23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