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33승 32패)
피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26-130 패배했던 댈러스. 앞선 경기에서 "돈치치, 어빙"이 각각 40+득점을 올리며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이날도 이 둘 모두 30+ 득점을 달성은 했다. 여기에 팀하주도 순도높은 야투감으로 벤치에서 21득점을 쓸어담았다. 그럼에도 패배한 이유라면 "클러치 타임 돈치치의 아쉬운 야투감, 수비, 에이튼"이었다. 클러치 상황에서 돈치치가 놓치는 장면이 간간히 나왔는데, 이날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돈치치, 어빙이 같이 뛰니 기본적으로 수비력 하락을 막긴 힘들었다. 여기에 댈러스 포스트를 상대로 에이튼이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었는데, 이날도 효용이 나쁘지 않았다. 이에 치고받는 접전속에 댈러스가 또 한번 패배하고 말았다.
※클레버(햄스트링) DTD
유타(31승 34패)
OKC와의 리턴매치, 원정 경기에서 119-129 패배, 3연패에 빠졌다. 최근 "섹스턴, 클락슨"의 연속 결장속에 "포튼터커, 아바지"의 활약이 상당히 아쉬웠는데, 이날 클락슨이 돌아와 18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해 주며 볼 흐름 개선은 보여줬다. 하지만 마카넨이 빠진 공백은 만만치 않았다. 이날 유타는 마카넨이 빠지자 또 다른 빅맨을 기옹하는게 아니라, "가드진들"을 투입하며 스몰라인업 농구를 선보였는데, 이 강점? 느껴지지 않았다. 유타와의 기존 색깔과는 차이가 컸고, 경쟁력이 부족했다.
※마카넨(등) 복귀, 섹스턴(햄스트링) 결장
결론
올시즌 두 팀은 3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댈러스가 2승 1패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 경기는 트레이드 후 맞대결이긴 했지만 "어빙, 돈치치 없이 치른 경기"였으니 대충~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듯 하고, 오늘 이 경기의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생각한다. (참고: 3차례 맞대결 중 돈치치는 2경기 결장) 댈러스가 수비는 안된다. 솔직히 어빙 들어온 뒤 이 문제는 분명히 보인다. 하지만 오늘 이 경기에선 그 문제를 도드라지게 볼 필요가 없겠다. 댈러스가 어빙영입한 뒤 이런 문제가 있다면, 유타는 애초에 수비 강점은 없었던 팀이다. 여기에 콘리가 떠나면서 유타는 볼 핸들러 문제도 분명히 있다. 여기에 반더빌트가 팀을 떠나며 유타의 프론트 수비 역시 약점이 좀더 부각되고 있기도 하다. 이 경기는 댈러스 화력에 기대를 거셔야 할 것!
댈러스 승
댈러스 -6.5 핸디승
23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