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커스(31승 34패)
GS와의 홈 경기에서 113-105 승리, 퐁당퐁당 흐름을 이어간 레이커스, "르브론, 디러셀의 공백속에 앞선 미네소타 전에선 "AD만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나왔었는데, 이날 또 한번 AD는 39득점 8리바 2블럭! 그런데 이날 반더빌트, 트로이 브라운, 슈로더, 비즐리 선발 4인방이 모두 두자리수 득점과 함께 꽤 좋은 수비력도 자랑해 줬다. 이에 1Q33-18 스코어로 잡은 리드를 끝내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일단, 르브론의 4경기 연속 결장속에 50%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최근 4경기 연속 3점 성공율이 32%를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했다. (전반기 트레이드 전까지 레이커스는 3점 기복/약점이 분명히 있었던 팀이다)
※르브론(발목), 밤바(발목) 결장, 디러셀(발목) DTD
멤피스(38승 25패)
클리퍼스 원정에서 129-135 패배, 2연패에 빠진 멤피스. 4Q에 17-38 스코어가 나오며 6점차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는데, 제공권을 클리퍼스에 빼앗긴 점이 이날 역전패의 가장 큰 이유였다. 다만, 한가지는 명확히 하자. 이날 멤피스는 "모란트(SNS 총 자랑하다 징계). 브룩스(징계). 클락(시즌아웃), 아담스(부상)"의 공백속에 치뤄진 경기였다. 풀 전력에 가까운 클리퍼스를 상대로 임팩트 있는 내용도 보여줬고, 야투감 자체도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이날 멤피스의 6점차 패배는 "졌잘싸"라고 봐야 했다.
※모란트(징계), 아담스(무릎) 결장, 딜런 브룩스(징계) 복귀, 클락(아킬레스) 시즌아웃
결론
올시즌 2차례 맞대결 공통점이라면 "멤피스 빅맨진이 AD 제어가 쉽지 않았다" 라는 점이다. 그리고 오늘 멤피스는 아담스도, 클락도 없다. 이 조건이라면 르브론이 없다 하더라도 "AD & 밴더빌트" 조합이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백코트를 보자. 멤피스 선수단 자체가 나쁘지 않으니 모란트의 공백은 어느정도 메워낼 수도 있다 생각한다. 트레이드 영입된 케너드도 폭발력은 있으니까! 하지만, 레이커스 역시 전반기 트레이드 후 슈터진을 상당수 얻었고, 그 효과는 분명히 있었다. 백코트 싸움에서도 레이커스가 밀릴게 없다. 여기에 "NBA 홈빨을 살포시 얹어보자.
※참고: 시즌 2차례 맞대결 페이스 지표 평균 107.3
레이커스 승
레이커스 -1.5 핸디승
226.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