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30승 33패)
어제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109-116 패배,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포르징기스가 22득점 11리바운드 빌이 21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캐리 했고, 몬테 모리스의 공백을 딜론 라이트가 무난하게 메워내기도 했다. 하지만 아브디야가 몸상태 이슈로 7분 무득점에 경기를 마쳐야 했고, 이날 턴오버 싸움은 14-24로 크게 밀리고 말았다. 결국 이 요인들이 초 접전의 게임이 패배로 연결된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백투백으로 밀워키를 만나야 하는데, 팀 뉴스가 좋지가 않다. 직전 경기 후 쿠즈마의 무릎에 이상이 생긴 듯 보였다.
※쿠즈마(무릎), 아브디야(몸상태) DTD, 모리스(등) 결장
밀워키(45승 18패)
어제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30-133 패배, 16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경기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부상을 당하며 빠졌고, 3Q 까지만해도 99-8514점차 리드를 잡으며 17연승을 할 줄 알았다. 그런데 4Q "엠비드, 하든, 맥시"가 대폭발했는데, 이에 대한 제어가 전혀 되질 않았다. 여기에 "쿤포의 트레블링, 다급한 3점 시도" 등이 더해지면서 대 역전패를 당했다. 이런 과정으로 인해 백투백 일정을 앞두고 주요선수들의 체력안배도 실패하고 말았다. 밀워키가 허탈해 할만한 경기가 나왔다는 점도 아쉬웠다.
※부상 결장자 없을 전망
결론
두 팀이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 워싱턴은 연장 접전끝에 패배했고, 밀워키는 너무 허탈하게 4Q 대 역전패를 당하며 16연승이 좌절되고 말았다. 그리고 두 팀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두팀 모두 분위기가 쳐질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쪽은 밀워키다. 올시즌 맞대결에서 "아테토쿤보 제어"가 안된다는 점은 이미 증명이 됐다. 즉, 워싱턴은 이를 상쇄할만한 화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오늘 쿠즈마는 무릎 이슈가 있고, 아브디야 역시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 여기에 백코트 누수도 있다. 그리고 백투백 일정인만큼 "로테이션"은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점에서 자유로운 쪽은 당연히 밀워키다.
워싱턴 패
워싱턴 +4.5 핸디 패
22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