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35승 27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뉴올리언즈와의 홈 경기에서 128-106 승리, 5연승을 달성했다. 앞선 리그 재개전에서 야투감이 아쉬웠던 브런슨은 한 경기만에 감을 잡았고, 부상 복귀 후 미첼 로빈슨은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포스트를 지켜냈다. 그리고 트레이드 영입된 조쉬 하트는 퀴클리와 함께 벤치에서 도합 28득점을 지원하며 벤치 생산성 제고에 힘을 보탰다. 이에 사실상 전 쿼터에서 상대를 누르는 힘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4경기 연속 110 언더 실점만을 내어줬다.
※부상 결장자는 없을 전망
보스턴(44승 17패)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110-107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인디애나 야투감에 혼쭐이 나긴 했지만 고도의 집중력으로 연장 승부끝에 승리를 만들어냈었는데, 이날도 "4Q 클러치 타임 집중력이 상당했다. 4Q 중반까지만해도 필라델피아의 수비에 고전하며 끌려다녀야 했지만, 유기적은 볼 흐름을 바탕으로 "테이텀, 호포드 등"이 결정적인 3점들을 꽂아 넣으면서 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준수한 수비 로테이션/패턴까지 보여줬다. 보스턴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좋은 내용이 나온 경기였다.
※브라운(개인사) 결장
결론
올시즌 원정에서 1승씩을 주고받았던 두 팀이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최근 두팀 모두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만큼 누가 이겨도 이변이라 말하기는 힘들듯 한데, 그렇다면 필자는 이 경기는 적어도 보스턴 정배 베팅은 메리트가 없다 생각한다. 물론, 보스턴은 주요선수들이 빠진다 하더라도 그 공백을 메워낼 줄 아는 팀이다. 게다가 최근 3점 공격력도 상당하다. 직전 필라델피아전에서 보여준 3점 오픈 찬스 메이킹 장면들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뉴욕도 후반기 들어 준수한 3점 화력을 자랑하고 있고, 3&D 자원이라 평가할 수 있는 조쉬 하트의 영입도 있었다. 뉴욕 홈 팬들의 열기가 상당히 뜨거운 편이니, 뉴욕이 분위기를 타길 기대해 보는 편이 낫다 생각한다.
뉴욕 승
뉴욕+2.5 핸디 승
22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