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31승 30패)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109-104 승리, 2연승을 달성했다. 앞선 경기에 이어 이날도 "커리, 위긴스, 디그린"이 결장했는데, 예상대로 미네소타 프론트를 상대로 출발이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쿠밍카루니"가 쿼터가 흐를수록 경쟁력을 보이기 시작했고, 또 한번 "클레이 탐슨, 디빈첸조"의 뛰어난 백코트 활약이 더해졌다. 이에 3Q(19-30)에 크게 밀리며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4Q 대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홈 승률 74%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커리(다리), 위긴스(개인사) 결장, 디그린(무릎) 복귀
포틀랜드(29승 31패)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31-114 완승,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이먼스, 널키치"가 결장했지만 유뱅크스, 레디쉬, 왓포드 등 대체자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해냈고, 복귀한 릴라드는 무려 71득점을 쓸어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큰 의미부여를 할만한 경기는 아니었다. 상대는 "케포주, 그린"이 모두 빠진 휴스턴이었으니까! 그리고 그런 휴스턴을 상대로도 114실점을 내어준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최근 웬만하면 115실점 페이스다.
※사이먼스(발목) 결장, 널키치(종아리) 결장 전망
결론
릴라드는 2-3명의 수비수들을 탑으로 끌고 나올 수 있는 선수다. 즉, 오늘 널키치가 또 한번 자리를 비우게 된다 하더라도 포틀랜드가 내-외곽에서 득점력을 자랑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 스페이싱 된 상황이라면 유뱅크스, 왓포드, 그랜트 등에게 순도높은 득점은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다음 사항들을 감안해 본다면, GS의 승리가능성을 높게 봐야 할게다. 먼저, 사이먼스의 공백을 포틀랜드가 깔끔히 메워내는 일은 선수구성상 쉽지 않아 보이는데다, 포틀의 수비는 신뢰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최근 GS가 나름 수비에 꽤 신경을 쓰는 눈치인데다 클레이 탐슨이 폼이 올라왔고 디빈첸조는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쿠밍카, 루니가 괜찮은 합을 보여주는 경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GS 승
GS-3.5 핸디승
235.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