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는 말콤 토마스와 레너드 프리먼으로 외국선수 조합을 구성했다. 국내선수진은 두경민과 김종규가 이끈다. 화력이 터질 때는 확실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답답한 흐름이 이어진다. 앞선의 화력과 외곽포가 들어가야 한다. 3점슛 의존도가 정말 높은 팀 중에 하나다. 3점슛이 떨어졌을 때는 전반적인 경기력도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들어갈 때와 안 들어갈 때의 차이가 너무 크다. 김주성 감독대행 부임 후 다른 것보다 높이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토마스의 고민이 워낙 크다. 프리먼도 상황이 좋지 않다. 강상재의 역할을 늘렸지만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KCC는 라건아가 건재하다. 전창진 감독이 만들어 놓은 전체적인 시스템이 안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높이에 대한 약점은 있지만 이를 활동량으로 메우고 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여전히 불안함은 있다. 이종현이 적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경기력이 일정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쉽지 않을 수 있다. 허웅 마저도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에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론데 홀레스-제퍼슨도 태업 논란으로 퇴출을 시켰다. 디온 탐슨이 영입이 됐지만 큰 반등을 가져가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승현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DB의 승리를 예상한다. 최근 아쉬움이 너무 크다. 토마스가 일단 제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재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KCC도 마찬가지.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DB는 높이로 분명히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하다.
DB 승
핸디승
언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