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38승 19패)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18-112 승리, 4연승으로 올스타브레이크를 맞이했다. 전반기 막판 "하든, 엠비드, 맥시"가 꾸준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맥시는 코트마진이 좋지 않았지만, "하든, 엠비드"는 여전한 모습이었고, 멜튼이 제 몫을 해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롤플레이어들의 헌신'이다. 이들이 수비에서 제 몫을 해내면서 전반기 막판 5경기에선 평균 105.6실점에 그치는 수비력을 자랑했다.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멤피스(35승 22패)
유타와의 홈 경기에서 117-111 승리, 퐁당퐁당 흐름속에 전반기를 마쳤다. 모란트, 베인의 야투감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44득점에 공수 기여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JJJ, 알다마 등 포워드진이 제 몫을 해내며 생산성 우위를 점했던게 승리로 이어졌다. 다만, 이날 유타는 트레이드 영입 자원들과 마카넨이 결장한 가운데, 섹스턴마저 4분 뛰고 빠졌었다. 이런 유타를 상대로 압도하는 전반에 16점차 리드를 후반전에 어렵게 지켜낸 경기였다. 전반기 막판 행보가 깔끔하지가 않았다. (2월 7경기 3승 4패)
※아담스(무릎), 케너드(몸상태) 결장
결론
올시즌 두 팀은 한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멤피스가 홈에서 117-109로 필라델피아를 제압했었는데, 당시 필라델피아는 하든이, 멤피스는 베인이 결장했었다. 그리고 멤피스가 "프론트 & 벤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었다. (물론, 모란트도 28득점 맹활약) 그리고 두 팀이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오늘은 필라델피아가 패배를 되갚아 줄 확률이 높겠다. 기본적으로 멤피스는 3점 공격에 강점이 큰 팀이 아니다. 게다가 홈 승률 83%와 달리 원정에선 39%에 그친다. 게다가 지난 맞대결에서 JJJ와 함께 7개의 블록을 때려내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던 아담스는 오늘 결장이 확정됐다. 여기에 제임스 하든의 존재가 더해진다면 멤피스와의 백코트 화력 맞대결에서도 필라델피아가 밀릴게 없다.
※승패, 핸디에 포커스를 맞추시길 권한다.
필라 승
필라 -4.5 핸디 승
22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