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31승 29패)
덴버 원정에서 109-118 패배, 3연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트레이드 영입한 어빙이 결장한 가운데, 돈치치가 37득점 9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지만, 포워드진들이 덴버 프론트 공략이 쉽지가 않았고, 한때 뜨거웠던 조쉬 그린, 제이든 하디도 손끝은 식은 모습이었다. 여튼, 많은 이들이 "어빙+돈치치" 시너지를 기대했는데, 전반기 막판 그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이 두 슈퍼스타들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 자체는 꽤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 2번 롤 분배가 될 수 있는 자원들인만큼 후반기 댈러스는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 클레버(햄스트링), 베르탄스(종아리) 결장
샌안토니오(14승 45패)
샬럿 원정에서 110-120 패배, 14연패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일단, 이날 잭 콜린스는 내외곽을 오가며 14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제 몫은 했다. 베셀의 공백에 최근 중용됐던 브랜햄의 백코트 활약(23득점 3득점 6리바)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트레이드 영입한 데본테 그래험, 그리고 쇼헨이 제 역할을 해내질 못했고, 기본적으로 수비 약점도 큰 팀이다보니 "로지어, 우브레, C. 마틴 빠진 샬럿을 상대로도 쉽지가 않았다. 다만, 그래도 한가지 칭찬할 점이라면 "끝까지 한다"라는 점일게다. 연패가 워낙 길어지다보니 선수들이 악다구니처럼 달려는 들었다.
*베셀(무릎) 결장 전망, 트레 존스(발) 다웃풀, 쇼헨(허벅지) DTD
결론
샌안이 14연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그리고 선수들은 어떻게든 현 상황을 타개해 보겠다고 열심히 뛰긴 했다. 그리고 댈러스는 "어빙돈치치"라인을 결성하긴 했지만 그 효과도 제대로 보질 못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샌안 플핸 샌안 역배에 베팅해선 안된다 생각한다. 먼저, 아직 결과물은 없었지만 "돈치치, 어빙 둘 모두 결코 이기적인 마음이 없음은 수차례 보여줬다. 올스타브레이크가 이 둘간 시너지를 올릴 것이라는 점 정도는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포워드진 구성 자체도 댈러스가 밀릴게 없으며, 트레이드로 인해 샌안은 트레이드 전보다 더 약한 팀이 됐다. 아직 보여준게 없다 하더라도 댈러스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야 하는 경기라 생각한다.
댈러스 승
댈러스 - 12.5 핸디 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