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는 최근 5연패 늪에 빠지는 등 최악의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9일 워싱턴 원정에서 104-118로 패배. 게다가 원정경기가 반복되고 있어 선수들도 지쳐가고 있다. 또, 메이슨 플럼리를 클리퍼스에 넘기고, 레지 잭슨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하지만 유망주 육성이 우선인 샬럿에게 레지 잭슨은 필요하지 않고, 곧 바이아웃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보스턴은 슈팅빅맨 마이크 무스카라를 영입했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대체라고 보면 되겠다. 두 팀 모두 이번 데드라인을 통해 드라마틱한 전력 보강에는 실패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그러나 엄청난 악재가 발생하고 말았다. 제일런 브런슨이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올스타 휴식기 때까지 줄곧 아웃되어버린 것이다. 이미 마커스 스마트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선발 백코트 2인이 모두 아웃되었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제이슨 테이텀이 독감 증세로 인해 결장할 수 있다고 한다. 테이텀까지 결장한다면 진지하게 승리가 아니라 패배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본다. 물론 데릭 화이트와 말콤 브록던이 있기는 하지만, 로스터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보스턴의 일반승은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니 샬럿 플핸을 주력으로 삼는 게 좋겠다.
이번 경기는 당연히 언더를 택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보스턴은 최근 네 경기에서 모두 상대를 106점 이하로 묶었으며, 그중 세 경기에서는 99점 이하의 실점을 기록할 만큼 탁월한 실점 억제력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마커스 스마트, 제일런 브라운, 제이슨 테이텀이 모두 결장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결장하게 되면 팀 공격력은 엄청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보스턴이 할 수 있는 것은 템포를 죽이고 수비에 집중하는 것뿐이다. 샬럿은 공격 효율이 리그에서 가장 형편없는 팀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당연히 언더로 가야 하는 경기다.
일반승은 건드리지 마라!
-9.5 핸패 (주력픽 가능!)
231.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