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호크스가 순식간에 4연승에 성공하며 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댈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0-122로 승리. 루카 돈치치에게 적극적인 더블팀 디펜스를 펼치며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디존테 머레이의 4쿼터 클러치 활약이 아주 좋았다. 트레이 영은 야투 시도를 줄이고 경기운영에 집중했고, 클러치 플로터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무엇보다도 클린트 카펠라가 복귀하면서 내외곽 밸런스가 잡혀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상승요인이라고 본다. 그간 부상자들이 워낙 많아 100% 경기력 발휘가 어려웠는데, 드디어 부상자 없이 네이트 맥밀란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뉴욕 닉스에 초대형 악재가 닥쳤다. 미첼 로빈슨이 손가락 수술을 받았고, 이제 최소 3주는 뛸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최근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소식. 이렇게 되면 닉스는 인사이드 수비에 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애틀랜타는 더더욱 큰 악재가 터졌다. 트레이 영이 발목 통증으로 인해 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게다가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결장할 수 있다고 한다. 100% 건강한 로스터를 꾸리게 된 지 딱 한 경기만에 또 다시 부상자가 두 명이나 발생한 것이다. 두 선수가 결장한다면 타격이 너무나도 커지게 된다. 가이드라인 제발 반드시 필독!
언오버는 어떨까. 일단 양팀의 감독이 수비를 매우 중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게다가 뛰어난 수비력을 가진 디존테 머레이가 RJ 배럿을 침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트레이 영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모두 결장하게 될 경우, 애틀랜타는 공격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수밖에 없다. 트레이 영은 애틀랜타 공격 시스템의 핵심이고, 보그다노비치는 벤치 에이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뉴욕의 강력한 수비 앞에서 애틀랜타의 공격 효율이 뚝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과 보그다노비치가 모두 출전한다면 오버 가능. 가이드라인 필독!
★★ 가이드라인 필독! ★★
영, 보그다노비치 결장시 뉴욕 승리와 언더
영, 보그다노비치 출전시 -> 애틀랜타 승리와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