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최근 행보는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최근 4연패 포함, 지난 10경기에서 2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11일 있었던 올랜도와의 홈경기는 대단히 실망스러웠다. 경기 내내 졸전으로 일관하더니 결국 106-109로 패했다. 이날 35개의 3점슛을 시도해 29개를 실패했으니 이길 자격이 없었다. 그런데도 천시 빌럽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실없는 소리를 했다. 데미안 릴라드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개리 페이튼 2세는 출전 가능. 저스티스 윈슬로우는 여전히 결장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최근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에 그쳤다. 도노반 미첼과 다리우스 갈랜드가 번갈아가며 결장하고 있어 아쉬웠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경기는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것 같다. 모처럼 갈랜드와 미첼이 동시 출전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럿 앨런은 독감 증세를 이겨내고 출전 가능하다고 한다. 경사도 있다. 리키 루비오가 2021년 12월 말 이후 처음으로 복귀전을 치른다는 점이다! 클리블랜드는 늘 세컨 유닛 경기운영에 대한 의문부호가 있었는데, 루비오가 복귀하면 벤치 구간 경기력 상승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포틀랜드는 릴라드가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따라서 캐브스의 승리를 노리기 딱 좋은 상황이 됐다!
올시즌 첫 번째 맞대결은 클리블랜드에서 열렸고, 당시 캐브스가 114-96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수비를 매우 중시하는 두 팀의 대결에서 캐브스가 우위를 점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가 사실상 풀전력으로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수비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가 원정 4연전째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자연스레 공격 효율의 감소를 예상할 수밖에 없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가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득점 볼륨과 효율이 모두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언더!
포틀랜드 패배
+2.5 핸패
223.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