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24승 15패)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123-111 승리를 거둔 필라델피아. "엠비드, PJ 터커"의 결장공백속에 앞선 경기에서 최악의 야투감을 선보였던 하든이 반등하며 트리플 더블(20득점 11어시 11리바), 최근 에너지 레벨을 자랑하던 해럴이 이날은 20득점! 멜튼, 밀튼의 활약이 아쉽긴 했지만, 이날 맥시가 23득점을 기록하며 부상복귀 후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여기에 벤치의 니앵, 리드가 제 몫 이상을 해내며 디트와의 벤치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 엠비드(발) DTD, PJ 터커(몸상태) 복귀
◆디트로이트(11승 32패)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111-123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최근 디트로이트를 돌아보면 "케이시 감독의 전술, 선발- 벤치가 돌아가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상대를 위협했던 경기들이 퐁당퐁당 이어지는 흐름이었는데, 확실하게 흐름을 타지 못하더니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했다. 듀렌의 공백으로 더블 포스트를 쓰지 못했는데, 이에 필라델피아 1-3번 자원들 활약에 수비 전열을 유지하질 못했고, 이에 몬테레츨 해럴이 포스트에서 신나게 에너지 레벨 자랑하는걸 지켜봐야만 했다.
※ 보그다노비치(종아리), 듀렌(발목), 배글리 결장, 커닝험 시즌아웃
◆결론
지난 12월 중하순을 기점으로 디트로이트는 될듯 될듯한 내용을 보여준 경기들이 다수 있었다. 그런데 결국 확실한 상승세를 만들지 못하더니 최근 다시 꼬꾸라지는 모습이다. 그런데 현재 팀 상황을 보자. 최근 내세우던 더블 포스트는 듀렌의 부상 공백으로 구성이 불가하고, 팀내 평득 유일한 20+ 자원인 보그다노비치는 결장한다. 그렇다고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뚜렷한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공수 전반에 걸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필라가 홈에서 더 적은 실점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최근 엠비드 공백속에 해럴이 에너지 레벨을 뿜고 있다는 점, 맥시, 하든에게 걸 기대치는 명확하다는 점을 더해보자. 오늘도 그냥 필라다.
필라델피아 승
필라델피아 -9.5 핸디 승
22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