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최근 3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5일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는 조엘 엠비드가 발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129-126으로 승리했다. 비록 4쿼터 13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전까지 끌려가기는 했으나 어쨌든 이겼다는 것이 중요하다. 조엘 엠비드는 이번 경기 역시 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직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식서스는 다시 한 번 마이크로볼을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경기에서 196cm의 PJ 터커가 센터로, 201cm의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파워포워드로 뛰었고, 백코트에는 타이리스 맥시와 디앤써니 멜튼, 제임스 하든이 섰다.
시카고 불스는 최근 9경기에서 6승 3패를 기록했다. 최근 클리블랜드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는데, 사실 다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았던 경기들이다. 두 경기 모두 석연치 않은 판정 논란이 끼어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아쉽게 됐다. 대신 브루클린 네츠의 12연승 행진을 끊어버리는 등 확실히 경기력이 올라왔음을 보여줬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식서스가 엠비드 없이 또 다시 마이크로볼을 돌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카고가 높이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엘 엠비드의 결장이 확정된 마당에, 식서스에게 정배당이 떨어진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시카고의 역배당 찬스! 플핸승은 더더욱 안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서스의 마이크로볼은 공격에 몰빵한 라인업으로 봐야 한다. 실제로 지난 인디애나와의 경기 당시 3쿼터까지 97점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우 빠르고 다이내믹한 경기를 보여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는 몬트레즐 해럴 또한 중용될 수 있다. 시카고는 최근 브루클린을 상대로 121-112로 이겼는데, 이는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다. 브루클린은 최근 압도적으로 강력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던 팀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카고는 최근 네 경기 중 세 차례나 최소 121점 이상을 기록했고, 그중 두 경기는 연장전을 제외하고도 130점 이상이었음을 잊지 말자! 오버!
식서스 패배
-4.5핸패
227.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