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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NBA 유타 뉴올리언즈 12월16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15 22:1



유타 재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킬러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올시즌 첫 번째 맞대결 당시 연장 혈투 끝에 122-121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뉴올리언스는 풀전력임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했다. 라우리 마카넨이 신들린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기여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지난 14일에 열렸고, 이번에는 유타가 121-100으로 압승을 거뒀다. 뉴올리언스는 7연승 중이었는데, 이날은 3쿼터 이후 급격한 체력 방전을 보이며 자멸했다. 핵심멤버들의 줄부상 속에서 타이트한 일정이 반복되며 피로가 누적된 결과였다고 본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은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최소 일주일 이상 더 결장하게 되었고, 호세 알바라도는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게 됐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복귀했다. 양팀은 14일 맞대결 이후 하루 쉬고 같은 장소에서 리매치를 펼친다. 이렇게 되면 뉴올리언스 입장에서는 장소 이동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나쁠 것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직전 맞대결 당시 유타의 승인은 워커 케슬러, 자레드 밴더빌드, 라우리 마카넨이 리바운드를 쓸어담는 등 골밑을 장악한 것에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양팀의 자유투 시도를 보면, 펠리컨스가 33개, 유타는 11개에 불과했다. 당시 펠리컨스의 3점슛 성공률이 고작 14.8%에 그치는 등 이상할 정도로 외곽슛이 심하게 안 들어갔는데, 이번에 외곽포가 몇 개만 들어가도 유타가 장신라인업을 가동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본다. 또, 발렌슈나스의 파울 트러블이 매우 아쉬웠던 경기임을 잊지 말자. 파울 관리만 잘해줘도 펠리컨스가 골밑에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승 1패 나눠먹기를 예상한다.




이번 경기는 오버 가능성이 보인다. 올시즌 첫 번째 맞대결 당시 양팀은 4쿼터까지 110-110 동점을 기록했고, 연장전을 포함하면 최종 스코어 합계 243점을 기록한 바 있다. 두 번째 맞대결에서 유타가 121점을 기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콜린 섹스턴과 시모네 폰테키오를 제외하면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하면서 매우 탄탄한 로테이션 가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잊지 말자.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을 중심으로 7연승 행진을 달릴 당시 120점 정도는 전혀 어렵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단체로 삐끗하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3점슛이 조금만 들어가줘도 충분히 고득점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유타 패배

유타 핸패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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