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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NBA 뉴욕 시카고 12월24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23 23:2



뉴욕 닉스의 8연승 행진이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22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106-113으로 무릎을 꿇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제일런 브런슨이 올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는 점. 토론토의 파스칼 시아캄이 홀로 52점을 때려박는 커리어 나이트를 보냈다는 점. 최근 닉스 수비 로테이션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쿠엔틴 그라임스가 부상으로 결장했다는 점. 자유투 성공률이 61.1%에 그쳤다는 점.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팀 전체 야투율은 55.3%로 토론토보다 10% 이상 높았고, 3점슛 성공률은 42.3%로, 랩터스보다 16% 가량 앞섰다는 점이다.




시카고 불스가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따냈다. 22일 애틀랜타와의 원정경기에서 막판 더마 드로잔, 잭 라빈이 신들린 클러치 퍼포먼스를 펼치며 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와 동시에 결승골을 터뜨린 아요 도순무는 이날의 영웅이 되었다. 불스 선수들은 최근 라커룸에서 다투는 등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이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는지, 이후 2연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원정 4연전째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게다가 론조 볼에 이어 데릭 존스 주니어, 고란드라기치, 자본테 그린, 알렉스 카루소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대형 악재가 발생해버렸다! 이들이 모두 결장하게 되면 기본적인 로테이션을 꾸리는 것조차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반면 닉스의 그라임스는 복귀할 가능성이 반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코트 어드밴티지까지 지니고 있는 뉴욕의 승산이 더 높아 보인다.




이번 경기는 언더를 노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 뉴욕의 상승세는 결국 수비 로테이션 조정과 궤를 같이 한다. 팀 디펜스가 확실히 좋아지면서 8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 수비 못하는 선수들은 이제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다. 탐 티보도 감독의 과감한 결단이 팀을 암흑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냈다고 보면 된다. 시카고 역시 수비 문제로 선수들끼리 싸웠고,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평균 105.5점만 허용하며 2연승에 성공했음을 잊지 말자. 게다가 원정 4연전이자 4일간 3번째, 6일간 4번째 원정경기라는 말도 안 되게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 중이기 때문에 공격 효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 언더!




닉스 승리

닉스 핸승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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