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는 올시즌 4승 3무 7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1.57점으로 나쁘지 않지만, 실점은 무려 1.86점에 달한다. 향후 실점을 줄이지 못하면 강등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 실제로 강등권 울버햄튼과의 승점은 2점차에 불과하다. 맨시티는 올시즌 10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2위에 올라 있다. 평균 2.86점을 폭격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동시에 실점은 평균 1.00점 수준으로, 충분히 용인 가능한 수준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공수 밸런스를 토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양팀의 지난 네 차례 맞대결에서 맨시티가 2승 1무 1패로 앞서 있다. 최근 두 차례 맞대결은 실로 압도적이었다. 지난해 12월 맨시티가 7-0으로 압승을 거뒀고, 올해 5월에는 4-0으로 웃었다. 아예 상대조차 안 됐다는 얘기다. 이번 경기 역시 승리는 당연히 맨시티가 가져갈 것이다. 핸디캡만 보면 된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 엘링 홀란드는 지난 리버풀과의 EFL컵 16강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두 선수의 기량이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4-3-3 포메이션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돌아가고 있다. 반면 리즈는 부상자들이 꽤 있어 우려스럽다. 따라서 맨시티의 완승을 예상한다.
이번 경기의 언오버 기준점은 2.5점 아니라 3.5점이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양팀의 득점력이 상당히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리즈의 경우, 최근 다섯 경기에서 네 차례나 멀티득점에 성공했다. 게다가 지난 10경기에서 총 22골을 내줬을 정도로 허술한 수비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과의 지난 경기에서는 3-4로 패했는데, 후반에만 3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맨시티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총 11골을 성공시켰고, 6골을 내준 바 있다.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맨시티 역시 실점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3.5점 기준 오버 가능.
리즈 1-3 패배
+1.0 핸패
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