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브레스투아 29는 올시즌 3승 4무 8패를 기록하며 리그앙 16위에 그치고 있다. 평균 득점은 1.07점으로 아쉽고, 실점은 1.87점이나 되니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들다. 현재 승점은 13점에 불과한데, 강등권과 고작 1점 차이다.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다. 올랭피크 리옹은 올시즌 6승 3무 6패로 리그앙 8위에 위치해 있다. 평균 1.53점을 기록하며 1.20점을 허용하는 중이다. 최근 경기력은 매우 끔찍한 편이었고, 월드컵으로 인한 리그 중단이 이 팀을 살렸다고 보면 된다. 휴식기 동안 팀을 얼마나 잘 정비했을지가 관건.
양팀의 최근 네 차례 맞대결은 1승 2무 1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심지어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브레스투아가 2-1로 이기기도 했다. 브레스투아는 최근 안방에서 트루아AC를 2-1로 꺾었고, 홈에서 두 경기 연속 패배를 피했다. 반면 올랭피크 리옹은 최근 10경기에서 고작 2승2무 6패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최근 원정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칠 정도로 경기력이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점유율은 높은 편이지만 빌드업 과정이 엉망진창이고, 골 결정력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승리를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브레스투아가 버티기에 들어간다면 무승부와 플핸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양팀의 지난 네 차례 맞대결 중 세 번이나 2.5점 기준 오버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모두 2022년 4월 21일 전에 벌어졌던 것으로,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잊지 말자. 브레스투아는 최근 9경기에서 고작 8골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그중 네 경기는 무득점에 그친 바 있다. 올랭피크 리옹은 최근 여덟 경기에서 7골에 그쳤으며, 그중 세 경기가 무득점이었다. 또, 두 팀 모두 최근 세 경기에서 각각 두 골만 허용하는 등 수비 조직력을 재건하는 중이라는 것도 닮았다. 양팀 모두 유효슈팅의 숫자가 낮은 편이라는 점도 잊지 말자. 따라서 2.5점 기준 언더가 나을 것으로 예상된다.
1-1 무승부
+1.0 플핸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