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은 어느덧 8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최근 경기력이 완전히 박살났고, 지난 4일 토론토 원정에서는 108-121로 패했다. 원정 백투백이었다는 것 또한 불리하게 작용했다. 부상자들이 이렇게 많아서는 정상적인 경기를 하기가 어렵다. 제일런 석스와 웬델 카터 주니어, 개리 해리스, 추마 오키키는 이번 경기 역시 결장이 확정되었다. 모 밤바 역시 최근 결장 중인데, 빠르면 이번 경기 복귀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혼자 복귀해서는 이미 무너져 있는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는 것이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밀워키 벅스는 지난 4일 샬럿 원정에서 105-96으로 승리했다. 이날 밀워키는 대놓고 핵심멤버들에게 휴식을 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즈루 할러데이, 웨슬리 매튜스, 크리스 미들턴 등이 갑자기 결장해버린 것. 게다가 이번 경기 역시 대놓고 휴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지 이바카는 당연히 안 뛸 것으로 보이고, 그레이슨 앨런과 브룩 로페즈 등 직전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휴식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본다. 대신 직전 경기에 결장했던 미들턴과 아데토쿤보는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즈루 할러데이는 또 한 번 휴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 따라서 밀워키 승리. 핸디캡은 굳이 추천하지 않는다.
밀워키는 최근 약체들과 연달아 만나는 평이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대놓고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그럴 것이다. 이는 곧 100% 전력 가동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지난 샬럿과의 경기에서 105점에 그친 이유다. 이번 경기 역시 100% 전력이 아니기에 고득점 난타전을 벌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올랜도는 최근 공격력이 박살나 100점을 올리는 것조차 힘겨워하고 있다. 밀워키의 팀 디펜스 완성도가 대단히 훌륭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역시 언더를 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랜도 패배
+8.5 핸패
22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