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선즈의 승리가 매우 유력하다. 피닉스는 단축 원정 닉스를 잡아내며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워싱턴은 홈에서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21점 차 대패를 당한 뒤, 이번 원정은 피닉스로 이동하는 최악의 원정 스케줄이다. 스케줄이다. 워싱턴의 골밑 수비는 직전 경기에서 페인트존 68실점을 허용할 만큼 붕괴된 상태다. 피닉스의 데빈 부커와 최근 호조의 딜런 브룩스가 워싱턴의 약한 골밑 수비를 공략할 것이다. 워싱턴의 에이스인 브래들리 비들과 나이스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점이 피닉스에는 호재가 될 것이다.
피닉스
직전 닉스와의 홈 경기에서 112-107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루크아 데빈 부커가 31득점으로 중심을 잡았고, 딜런 브룩스가 외곽에서 폭발하며 팀을 이끌었다. 그레이슨 앨런의 수비와 페인트 존 장악력도 돋보였다. 이번 경기의 핵심 전술은 무자비한 페인트존 공략이다. 워싱턴의 골밑 수비가 약한 점을 파고들어 초반부터 페인트존 득점을 쌓고, 외곽으로 킥아웃 패스를 연결해 점수 차를 벌릴 것이다. 피닉스의 팀 체력과 체인지업이 워싱턴보다 우위에 있어 후반까지 페이스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부상자 명단: 자라리 부에야, 제레딘 그린(결장 확정)
워싱턴
전날 뉴올리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107-128로 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수비가 무너졌음은 분명한 문제였다. 상대에게 무려 128점을 헌납했고, 페인트존에서만 68점을 내주었다. 트레이드로 영입된 트레이 영은 부상으로 결장했고, 기대를 모았던 알렉스 라일스는 14득점을 올렸으나 리바운드 등에서 밀렸다. 가장 큰 문제는 원정 피로와 수비 조직력 붕괴다. 직후 원정 이동이 예정되어 있어 체력 회복이 충분치 않다. 피닉스의 움직임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상자 명단: 트레이 영(결장 확정), 킵 워터스(출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