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신민혁 25시즌 6승3패 4.79/25상대 4.1이닝 3실점 2자책)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내내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는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KT(헤이수스 25시즌 9승9패 3.94/25상대 1패 3.14)
헤이수스는 직전 선발 등판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SSG전에서 불펜으로 나서 1이닝동안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올시즌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원저에서는 4.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3이닝 1실점, 4.1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7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건이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데이비슨이 결승 쓰리런 홈런, 최원준, 서호철, 천재환이 2타점, 한석현, 박건우, 김휘집이 1타점씩 올리며 13-4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KT는 지난주 금요일 벌어졌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고영표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헤이수스, 문용익이 1실점씩 하며 끌려가다 9회 상대 마무리 조병현의 제구 난조로 장진혁과 문상철이 1타점씩 올렸지만 결국 2-5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신민혁은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는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KT 상대로도 무난한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어차피 초반 흔들려도 불펜을 빠르게 투입하며 총력전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인데 최근 불펜이 그나마 휴식을 취해 총력전으로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KT가 한동안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이 끊겼고 계속 경기가 띄엄띄엄 있는 것도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KT 선발 헤이수스는 유난히 NC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다. 올시즌도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직전 원정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이전 두 경기에서는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었다. 박건우가 전날 주루도중 부상으로 교체되며 출전이 어려울 수 있지만 NC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확실히 좋은 타격을 하는 팀이다. KT가 패트릭을 불펜으로 활용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초반 흐름을 넘겨주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