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알칸타라 25시즌 8승3패 3.13 / 25상대 1승0.00)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5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시즌 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5승무패 0.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SSG(김건우 25시즌 4승4패 3.84 / 25상대 2패 5.40)
김건우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안타 2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압도적인 구위를 보이며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제구불안으로 인해 부진한 투구를 하며 결국 2군으로 강등됐고 이후 팔각도 조정을 통해 밸런스가 맞춰졌고 퓨처스리그에서의 호투가 1군 등판까지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키움을 상대로는 선발 한차례 포함 3경기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키움은 지난 일요일 벌어졌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정현우가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2회 어준서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김선기가 역전을 허용했고 오석주가 홈런으로 한점을 더 내줬고 7회말 어준서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9회 조영건이 추가 실점하며 결국 2-4로 패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SSG는 전날 벌어졌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앤더슨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2회 고명준의 동점타에 이어 최지훈의 2타점 역전 적시타, 5회 한유섬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4-2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김건우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제구불안으로 고전했었지만 한달여 2군에 다녀온 이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기분전환이 되었다기 보다는 밸런스를 조정한 것이 효과를 본 모습이었는데 퓨처스리그에서도 호투했던 것이 직전 기아전에서 5.1이닝 1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이어진 모습이다. 키움 타선이 한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 최근 부진하며 4연패에 빠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총력전으로 나갈수 있는 상황인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SSG는 3위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키움 선발 알칸타라가 올시즌 호투하고 있고 특히 홈에서 5승무패 0.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SSG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SSG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얼마든지 알칸타라를 괴롭힐 수 있다. 알칸타라 공략에 실패한다 해도 김건우가 무너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