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로건 웹 25시즌 14승11패 3.30 / 25홈 2승 2.25) 로건 웹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첫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해냈다. 고전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올 시즌도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보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특히 홈에서도 강 했다. 콜로라도 상대로는 특이점을 보였는데 홈에서 7이닝 2실점 기록을 했었고, 볼넷이 없었다. 매경기 필승조를 가동하며 무실점을 기록하며 마무리 하며 모습을 보여줬다. 불펜 : 파에르, 워커가 연투를 했다.
콜로라도(맥케이드 브라운 25시즌 4패 7.54)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올시즌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초 3경기에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조금씩 투구내용이 나아지는 모습이다. 평균 93.4마일의 속구에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활용하는데 커브와 슬라이더가 꽤 괜찮게 들어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수수가 많았던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벌랜더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는 듯했지만 7회 스펜서 보의 8회 터넬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에 갔고 브라이언 스콧의 끝내기 안타로 샌프란시스코가 승리를 챙겼다. 콜로라도는 선발 브라운이 5이닝 10탈삼진의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슬라이 커브, 슬라이더의 구위가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점점 투구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구위가 긴 이닝을 소화하기에는 약한 투수이고 불펜에 있어서 가동까지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불펜도 샌프란시스코보다 약하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올시즌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땅볼을 유도하며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어 높은 팀 공헌도를 보인다. 콜로라도 상대로 경기에서도 올 시즌 모두 승리했던 기록도 있고 콜로라도 타선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콜로라도 선발 브라운은 지난 시애틀전에서도 5이닝 10탈삼진의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슬러 커브, 슬라이더의 구위가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점점 투구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구위가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투수이고 불펜에 있어서 가동까지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샌프란시스코가 더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