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헤수스 루자르도 25시즌 14승7패4.08/ 25상대 1승1패 3.50)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다소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제구와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2실점 1자책,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마이애미(라이언 웨더스 25시즌 2승1패 3.21/24 상대 1패 7.71)
웨더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7경기 나서는데 그치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이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복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심슨이 1.1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브레라가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8회 코닌의 홈런과 힉스의 안타때 상대실책으로 한점을 추가하고 9회 에르난데스의 극적인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2점씩 주고 받은 이후 11회 에드워즈의 희생타가 터지며 마이애미가 6-5로 승리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1회 슈와버의 홈런, 2회 켐프의 투런 홈런에 선발 산체스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앞서 나가다 8회 로버트슨의 난조로 2실점하고 9회에는 듀란이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 나갔고 연장 10회 커커링이 2실점한 이후 봄과 카스테야노스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트리비노가 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루자르도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닝을 먹어주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마이애미 상대로도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 경기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마이애미가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지만 루자르도는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전날 불펜이 난조를 보였지만 불펜도 탄탄하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웨더스는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구속이 오르며 위력적인 구위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다. 필라델피아가 지구우승을 확정지은 이후 다소 느슨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선이 강해 웨더스의 불안한 제구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