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맥스 프리드 25시즌 18승5패 2.92)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려 13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5승무패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W(프레이저 엘라드 25시즌 2패 4.50/24 상대 1.2이닝 1실점)
엘라드가 시즌 세번째 오프너로 등판한다. 미네소타 상대로 두번의 오프너 등판을 했는데 한차례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고 한번은 무실점 투구를 했다. 최대 2이닝까지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후에는 조나단 캐논이 다시 콜업되어 롱맨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캐논은 지난 4일 미네소타전에서 원정에서 불펜으로 나와 2.1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고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다. 올시즌 선발로 기회를 잡았었지만 기복을 보였고 후반기 들어서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며 최근 4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6.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는 편이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2회 웰스의 선제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루이스 길이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9회말 벨린저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카발레로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양키스가 3-2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화이트삭스는 선발 스미스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6회 몽고메리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9회 아이저트와 윌슨의 난조로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프리드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최근 5경기에서 5승무패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 타선이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엘라드가 오프너로 나서고 캐논이 롱맨으로 나서는 마운드 운영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캐논의 경우 전반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지만 후반기들어서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더 부진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양키스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양키스 타선이 강력하고 여전히 치열한 순위다툼을 하며 타선의 집중력도 높은 상황이다. 화이트삭스의 약한 불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