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5시즌 8승10패 5.36 / 25상대 6이닝 1실점)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는 4번의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앤드류 알바레즈 25시즌 1승1패 2.84)
알바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했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데뷔해 이전 세 경기에서는 무난한 투구를 했는데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한계도 명확한 투수다. 홈 두 경기에서는 무실점 투구를 했고 원정 두 경기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필킹턴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왈드렙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해리스 2세, 6회 아쿠나 주니어, 7회 해리스 2세의 홈런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3-2로 승리 10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워싱턴은 3회 에이브람스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로드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필킹턴이 추가 1실점을 하고 8회 우드의 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4번의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 상대로도 홈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워싱턴 선발 알바레즈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첫 3경기에서 호투하다 직전 메츠전에서는 난타를 당하며 무너졌다. 안정된 제구력을 가진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는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안정감이 떨어진다.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워낙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10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알바레즈가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불펜도 안정감이 떨어지는 워싱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