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딜런 시즈 25시즌 8승12패 4.64/24 상대 1승 4.22)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을 소화하며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불안한 것이 두드러지며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그나마 홈에서는 7승3패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홈에서 4.2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채드 패트릭 25시즌 3승8패 3.66/25 상대 1패 1.50)
패트릭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팀은 결국 승리했다. 올시즌 선발로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줬는데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마이어스가 2이닝 2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스케즈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오헌의 선제 만루홈런, 2회 아라에즈의 투런 홈런, 8회 이글레시아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샌디에이고가 7-0으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밀워키는 선발 짐머맨이 6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마이어스가 추가 1시점을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는 올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부진한 투구가 많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최근 밀워키가 지구우승을 확정지은 이후 타선의 집중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밀워키 선발 패트릭의 경우 올시즌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편이다. 거기에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며 팀 분위기도 확실히 올라와 있고 이제는 지구우승도 노려볼만한 상황이 되며 타선의 집중력도 올라가 있다. 구위가 좋지 못한 패트릭이 버티기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