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케이드 호튼 25시즌 11승4패 2.66 / 25상대 1승 6.75) 호튼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기 5이닝 정도를 버티는 역할에 만족해야 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11경기 선발로 등판해 그중 10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5시즌 9승6패 3.98 / 23상대 3.20이닝 2실점) 피터슨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전반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갔지만 후반기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9.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2023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20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컵스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타이욘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1로 패해 4연전 스윕을 당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나이아가 3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콰리슨의 적시타와 린도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2-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호튼은 올시즌 신인왕이 유력한 투수다. 전반기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을 해줬지만 후반기들어서는 11경기 선발 등판해 그중 10경기에서 1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가 예리하게 들어가고 있다. 최근 부진한 메츠 타선이 고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메츠 선발 피터슨은 전반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가 후반기에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9.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 타선이 최근 부진하기는 하지만 홈으로 복귀해 치르는 경기이고 최근 피터슨의 컨디션이 워낙 좋지 않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메츠 불펜이 안정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