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W(마틴 페레즈 25시즌 1승5패 3.27 / 22상대 6이닝 1실점)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부상에서 복귀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3패만 기록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2022시즌 텍사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알렉산더가 연투를 했고 엘라드가 1.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타일러 웰스 25시즌 1승 2.31 / 23상대 5.1이닝 3실점) 웰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한개와 볼넷으로 한명만 내보내는 완벽한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부상에서 복귀해 이제 두 경기 선발로 나섰는데 두 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구속이 빠르지는 않지만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변화구 활용을 잘해주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맥더멋이 0.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크레머가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3회 잭슨과 헨더슨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4회 바살로의 역전 투런 홈런, 5회 헨더슨, 비버스의 적시타에 7회에는 비버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볼티모어가 8-7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는 1회 팀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스미스가 4.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곤잘레스가 추가 2실점을 했고 뒤늦게 8회 상대 폭투와 소사의 2타점 적시타, 베니텐디의 투런 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 삭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화이트삭스 선발 페레즈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땅볼유도능력이 있고 안정된 제구에 투심 커터등을 잘 활용하는 투수다. 볼티모어가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과거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페레즈의 최근 페이스도 좋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페레즈는 이닝 소화력도 좋은 투수라 불펜이 약한 화이트삭스의 약점도 지울 수 있다. 볼티모어 선발 웰스의 경우 부상 복귀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어 화이트삭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웰스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변화구도 예리한 투수다. 다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언젠든지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전날 집중력을 발휘하며 8회 5점을 뽑아내며 추격했던 흐름도 고려해야 한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