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브래드 로드 25시즌 5승8패 4.21 / 25상대 5이닝 2실점) 로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불펜으로 나서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기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5.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세번 모두 불펜으로 나와 5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필킹턴이 3연투, 오가사와라, 리발타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휴스턴 왈드렙 25시즌 4승1패 2.78) 왈드렙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이전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벌어진 4경기에서는 1.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애틀랜타가 모두 승리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고 워싱턴은 3연패에 빠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화이트의 땅볼과 브라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프라이스의 역전 투런 홈런, 올슨의 백투백 홈런, 8회 브라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6-3으로 승리했고 워싱턴은 2회 영의 선제 적시타와 에이버람스의 희생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어빈이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리발타가 추가 1실점하고 알파로의 득점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세일이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연장 10회 볼드윈의 적시타와 올슨의 쐐기 3루타, 알비스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5-0으로 승리했고 워싱턴은 선발 알 우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긴 했지만 연장 10회 동점이 무너지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왈드렙은 지난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이전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데 특히 원정에서는 1.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 타선이 워낙 부진한 상황이라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 데 문제 가 없다. 반면 워싱턴 선발 로드는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아무래도 구위나 경험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특히 홈에서는 5.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보여준 타선의 집중력이라면 로드를 공략하는 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거기에 로드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불펜도 약한데 불펜의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