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이 웬츠 25시즌 5승6패 5.61 / 24상대 2이닝 1실점) 웬츠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애틀랜타로 이적해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간간히 호투하는 경기도 나오지만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두번의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이 있었지만 3경기에서 4이닝 이하 투구에 4실점 이상을 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딜런 봇이 3.2이닝 5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휴스턴(프람버 발데스 25시즌 12승9패 3.42 / 23상대 1승 3.86) 발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8월이후 등판한 7경기중 6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올시즌 특히 원정에서는 4.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운이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디아즈의 선제 적시타에 페냐의 2타점 적시타, 3회 산체스의 땅볼과 워커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휴스턴이 6-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선발 엘더가 4.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올슨의 홈런과 7회 김하성의 적시타로 2점을 따내는 데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발데스는 8월이후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투수이고 이닝 소화력도 있다. 애틀랜타 상대로 과거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애틀랜타 타선이 워낙 부진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 데 문제 가 없고 애틀랜타 타선은 현재히 집중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웬츠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휴스턴 타선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웬츠의 볼을 상대로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