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5시즌 4승8패 6.24 / 23상대 1패 8.44)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최악의 투구를 하다 부상을 당했고 이후 복귀해 5경기에서 6.3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부진하지만 그래도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경기에서 6이닝을 소화해주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2023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노아 카메론 25시즌 7승7패 3.00) 카메론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데뷔후 5경기 연속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다 이후에는 조금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고 최근에는 피로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는등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이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는등 자기 역할은 여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샘 롱, 클라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워커가 5이닝 4실점, 스트라와 로버트슨이 1실점씩 했지만 타선에서 슈와버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마샬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리얼무토, 카스테야노스, 켐프가 1타점씩 올리며 필라델피아가 8-6으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캔자스시티는 페레즈가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 파스쿠안티노, 가르시아, 젠슨이 1타점씩 올렸지만 선발 버거트가 4이닝 3실점, 제프파가 3실점, 보울란, 클라크가 1실점씩 하며 무너져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올시즌 최악의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위는 떨어져 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커브는 확실한 무기가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약한 편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 가 없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카메론은 올시즌 데뷔해 인상적인 시작을 보이다 이후에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들어서는 더 고전했었는데 피로증상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워낙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에서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카메론의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불펜도 캔자스시티는 불안한 모습이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