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패트릭 코빈 25시즌 7승9패 4.48 / 23상대 1패 3.6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무려 3개나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에 비해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3.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5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콜 윈이 1.2이닝 29개, 부쉴리가 1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휴스턴(프람버 발데스 25시즌 12승8패 3.40/25상대 1승 2.08)
발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8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3실점, 홈에서 6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운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워커와 알바레즈가 홈런 포함 2타점, 디아즈가 2안타 3타점, 유리아스, 메이어스가 1타점씩 올려주며 휴스턴이 11-0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선발 디그롬이 5.1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고 밀너가 3실점, 부쉴리가 5실점하며 무너져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발데스는 하루 앞당겨 4일 휴식 후 등판을 하는데 최근 6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몸상태에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고 워낙 땅볼유도능력이 탁월한 투수라서 언제든지 호투를 할 수 있는 투수다. 상대전에서 호투했고 최근 텍사스 타선이 부진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텍사스 선발 코빈의 경우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최근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았고 휴스턴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고 휴스턴 타선은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흐름을 이어 나가는 경우가 많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