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태너 고든 25시즌 5승5패 6.07 / 24상대 6이닝 1실점)
고든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데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치빌이 2.1이닝 29개, 콘트레라스가 0.2이닝 30개, 힐이 1.1이닝 30개, 몰리나가 1.1이닝 28개, 허겟이 1.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딜런 시즈 25시즌 6승11패 4.81/24상대 2승1패 3.44)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실점을 최소화 하기는 했지만 4이닝 투구에 그쳤다. 올시즌 제구와 커맨드 불안이 두드러지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5경기중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며 5.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승리 없이 8패에 5.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홈에서 5.2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5.2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스케즈가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한 이후 에스트라다가 4실점, 수아레즈가 1실점하며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퍼민이 2안타 3타점, 아라에즈가 3안타 2타점, 크로넨워스, 맥코이가 1타점씩 올리며 샌디에이고가 10-8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브라운이 1.2이닝 6실점, 콘트레라스가 4실점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벡의 쓰리런 홈런, 모니악의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굿먼의 홈런, 도일, 버나벨이 1타점씩 올리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는 올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불안한 것이 두드러지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단 1승도 없이 8패에 5.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그래도 구속은 빠르고 제구가 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이고 시즈가 부진할 경우 불펜게임으로 전환해도 불펜이 좋아 마운드 운영에 문제는 없다. 물론 콜로라도 선발 고든이 올시즌 꽤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샌디에이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샌디에이고가 전날 5연패를 끊어내며 좋은 타격을 했고 고든의 구위가 압도적인 편도 아니고 기복도 있어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콜로라도는 불펜도 약한데 전날 부하도 심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고든에게 고전한다 해도 경기후반 콜로라도 불펜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