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네일 25시즌 8승3패 2.27/25상대 1패 8.71)
네일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최근 5경기에서도 3승1패 1.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4일 휴식 후 등판인데 올시즌 네번의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도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4이닝 7실점, 6.1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태형이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SSG(최민준 25시즌 2승2패 3.83/25상대 1승1패 9.95)
최민준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도 흔들렸고 피홈런이 나오며 고전했고 결국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불펜들을 빠르게 투입하며 불펜데이처럼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기아는 3회 윤도현의 선제 홈런이 터졌지만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던 김도현이 5회 무너지며 4.1이닝 7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줄줄이 무너지며 결국 3-21로 패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SSG는 전날 벌어졌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앤더슨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4회 고명준의 역전 홈런, 6회 김성욱의 땅볼, 박성한의 추가 적시타, 8회 김성욱의 땅볼, 상대 폭투로 한점을 추가하며 6-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네일은 시즌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이번 경기는 4일 휴식 후 등판한다. 하지만 4일 휴식 후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도 네일은 올 시즌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네일은 최소 6이닝은 소화해주는 투수다. 거기에 타선도 기대를 할 수 있다. SSG 선발 최민준은 지난 맞대결에서 난타를 당한바 있는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특출난 투수가 아니다. 기아가 전날 대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타선은 나쁘지 않은 편이고 위즈덤이 전날 허리부상으로 교체를 당해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윤도현이 복귀전에서 바로 홈런을 때려내는등 여전히 타선의 짜임새가 좋다. SSG가 빠르게 불펜게임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필승조가 나서기 전에 기아 타선은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