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폰세 25시즌 16승무패 1.66/25상대 1승 1.50)
폰세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하며 5이닝 투구에 그쳤다. 그래도 시즌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4승무패 1.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올시즌 0.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강재민이 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신민혁 25시즌 5승3패 5.11/25상대 1승 6.46)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2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체인지업과 스플리터가 예리하다 보니 구속이 느리다 보니 한계를 보이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2실점, 원정에서 3.1이닝 1피홈런 5실점,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한화는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결승 역전 쓰리런 홈런 포함 2개의 홈런으로 4타점을 올렸고 선발 전원안타에 이재원의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이도윤이 2안타 3타점등 무려 21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21-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김태경이 1.1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한석현의 희생타에 4회 한석현, 김주원의 적시타, 5회 박건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박세혁의 역전타에 6회 김주원, 7회 데이비슨의 홈런에 8회에는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9-4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폰세는 지난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시즌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0.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폰세의 구위를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이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이날 이후 이틀동안 경기가 없는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문동주까지도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NC 선발 신민혁은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한화 타선이 채은성, 리베라토의 이탈로 인해 약화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전날 폭발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신민혁의 구위라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