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민석 25시즌 2승2패 3.81/24 상대 4.1이닝 1실점)
이민석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여전히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법 선발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1.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기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불펜으로 나서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철원, 홍민기가 연투를 했다.
기아(이의리 25시즌 4이닝 2실점/23 상대 3 1.62)
이의리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2피안타 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지난해 5월29일 NC전 등판 이후 토미존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14개월여만의 1군 복귀전이었는데 솔로홈런 두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최고 151km의 빠른볼을 구사하며 64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투구내용을 보였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조금씩 투구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2023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2이닝 무실점 5이닝 무실점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볼펜 : 성영탁, 최지민, 김현수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데이비슨이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최준용이 추가 1실점했지만 4회 운동회의 투런 홈런과 박승욱의 적시타이후 3-3 동점이 된 6회 한태양의 역전타와 유강남의 희생타 한점차로 추격당하 7회 한태양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롯데가 7-4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기아는 4회 위즈덤의 선제적시타 이후 선발 김건국이 4이닝 3실점 투구를 한 이후 오선우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성영탁이 2실점하며 다시 역전을 당했고 최형우의 희생타로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조상우가 다시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패해 4연패를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이의리는 14개월여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4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솔로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구속도 잘 나왔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이어서 조금씩 투구수를 늘릴 예정이라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이의리는 부상이전 롯데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고 롯데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불펜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롯데 선발 이민석은 제법 선발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제구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안정감을 주지는 못한다. 기아가 4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지만 타선의 짜임새가 나쁘지 않고 우투수 상대로는 기아 타선이 확실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 거기에 롯데는 정철원과 홍민기가 연투를 하며 불펜에도 부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