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요시노부 야마모토 25시즌 8승7패 2.59)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1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다만 올 시즌 홈에서는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있는 편이다. 불펜 : 예이츠가 연투를 했고 메이가 4.2이닝 10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사이먼 우즈 리차드슨 25시즌 5승4패 3.95)
우즈 리차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트리플A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다시 콜업된 이후에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3승1패 1.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불펜 : 샌즈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타니가 1회 선제 홈런을 내주는등 3이닝 1실점 투구를 했지만 1회말 바로 오타니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졌고 이후 스미스의 연타석 홈런, 파헤스의 홈런이 이어졌고 메이가 4.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다저스가 5-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는 1회 벅스턴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페스타가 5.1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샌즈가 추가 1실점을 하고 9회 클레멘스의 희생타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그래도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예이츠가 연투를 했고 스콧이 전날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가며 불펜이 다소 불안하기는 하지만 타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던 프리먼이 다행히 전날 정상 출전을 했고 오타니, 베츠의 타격감도 올라오고 있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이 다시 콜업된 이후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이는 투수는 아니다. 다저스 타선이라면 우즈 리차드슨의 볼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