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마이클 로렌젠 25시즌 5승8패 4.61/24 상대 6이닝 3실점 )
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애리조나의 강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7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홈에서는 3.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텍사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메츠(프랭키 몬타스 25시즌 1승1패 6.14/23 상대 승 0.00)
몬타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헝요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는데 재활등판에서 최악의 투구를 하며 우려의 시선이 있었고 복귀전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이후 2경기에서 2개씩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카릴로가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센가가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3회 알론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앞서 나가다 카릴로가 동점을 허용하고 브라조반이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비엔토스의 싹쓸이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하고 9회 린도어의 쓰리런 홈런, 소토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메츠가 8-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캔자스시티는 선발 와카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6회 로프틴의 동점타와 7회 위트 주니어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8회 에스테베즈가 역전을 허용하고 9회 클라크가 추가 4실점하며 결국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몬타스는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 호투했지만 이후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속은 잘 나오고 있어 언제든지 나아질 가능성은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약한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캔자스시티 선발 로렌젠의 경우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메츠 타선에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많고 전날 연패를 끊어내며 주축 타자들이 좋은 타격을 해 로렌젠의 많은 실투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의 안정감과 타선의 힘에서 확실히 메츠가 우위를 보인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