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랜든 루프 25시즌 6승5패 3.39 / 25상대 패 32.40)
루프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고 있고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1.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5볼넷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다저스(쇼헤이 오타니 25시즌 6이닝 1실점/23 상대 1승 0.00)
오타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위력적인 스위퍼를 앞세워 3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번 경기는 3이닝까지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2023시즌 에인절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이후에는 에밋 쉬핸이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쉬핸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2023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4.2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건 웹이 5.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이정후가 3안타 3타점, 스미스의 홈런, 채프먼의 1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8-7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메이가 4.2이닝 7실점, 반다가 추가 1실점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오타니의 투런 홈런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 콘포토의 투런 홈런, 스미스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7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는 지난 다저스 원정에서 고전했지만 올 시즌 홈에서는 1.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전날 다저스 타선이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루프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다저스는 오타니가 오프너 역할을 하며 최대 2~3이닝 정도 투구할 것으로 보이고 이후에는 쉬핸이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는 구위가 워낙 뛰어나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지만 쉬핸은 구위 자체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타격감을 끌어 올렸고 경험이 적은 쉬핸이 원정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얼마나 자기 역할을 해줄지 의문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